사차인치 효능 하루섭취량 지켜야 볼수있다

사차인치 효능 하루섭취량 지켜야 볼수있다.

깨끗한 혈관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알려져있는 사차인치는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에서 소개가 되면서 더욱더 관심을 받고 있는 식품이다.

사차인치는 벌처럼 생겼다고 해서 스타시스라고도 불리는 견과류인데,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이라고 한다. 열대우림에서 자라는 사차인치는 덩굴 식물로 약 2m정도 자란 나무에서 수확을 한다.

사차인치 효능과 하루섭취량은 어느정도가 좋은지 알아보자.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사차인치

사차인치는 오메가 3가 많이 들어있는데 오메가 3는 혈전을 녹인다;

사차인치속 오메가는 아몬드의 120배, 고등어의 13배 정도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오메가 3가 혈관속 콜레스테롤등의 중성지방을 없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다양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다이어트에 효과

다이어트의 적인 자극적인 음식은 세로토닌이 부족할때 스트레스와 불안감이 증가하면서 찾게 되는데, 트립토판을 섭취하게 되면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으로 전환이 된다고 한다.

사차인치에는 필수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이 풍부하고, 오메가 지방산은 불포화 지방산으로 혈액속 중성지방을 녹여주고, 내장 지방 제거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고혈압에 좋다

사차인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오메가 3는 혈관 겅장에 필요한 EPA다 풍부하게 들어있다. EPA는 혈액 내의 중성 지방을 줄여주고 혈전 생성을 막아 혈관이 막히는것도 방지해 준다고 한다.

이에 따라 혈압도 자연스럽게 조절해줘서 고혈압이나 저혈압 환자에게 좋다고 한다.

여드름 피부에 좋다

EPA는 만성염증에 효과가 있는데, 아토피, 여드름 피부염을 완화시켜주고 노화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한다.

관절염에 좋다

미국 브리검부인병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사차인치가 류마티스 관절염과 통증을 완화시켜준다고 한다.

사차인치 하루섭취량

아무리 좋은 음식도 과하게 먹으면 독이 될수 있다.

사차인치 하루 권장량은 10-14알이고 한번에 먹을때 3알 정도 하루 4번씩 먹는것이 좋다고 한다.

또한 사차인치를 미리 불려놓았다가 밥을 할때 넣어서 먹는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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