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나이 아들

장동건 나이 아들



너무 잘생겨서 손해를 보는 배우 장동건은 원빈, 정우성, 고수와 함께 미남의 극치를 보여주는 배우라고 할수 있습니다.


남자로서 갖춰야할 매력을 모두 더하면 장동건이 나온다고 하는데 사실 카메라를 통해서 보는 것보다 실물은 비교도 안되게 잘 생겼다고 하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더 멋져지는 배우 장동건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장동건은 3수를 했는데 거의 폐인 생활을 하던중에 어머니의 친구가 학원비나 좀 벌으라고 함녀서서 CF를 소개 시켜줬고 이게 인연이 되어서 모델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모델을 하면서 MBC 21기 공채 탤런트에 합격을 한 장동건은 다양한 드라마의 단역으로 출연을 하다가  우리들의 천국으로 단번에 스타덤에 오르고 이제 2019년 최고로 기대가 되는 아스달 연대기의 주연을 맡았습니다.





장동건 리즈 시절 사진


장동건은 처음에는 잘생긴 외모만 부각이 되었고 연기에 대한 평은 사실 엉망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동건은 연기 연습을 멈추지 않았고 처음에는 연기 때문에 못했던 연기도 많았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연기를 소화할 정도로 연기가 좋아졌습니다.






장동건은 한국예술종합 학교를 다녔었는데 한예종 연극원 재학 당시 동기들은 너무 잘생겨서 질려버렸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였다고 합니다.


그말이 정말 사실이었는지 장동건은 한예종을 자퇴했는데 수업 중 자신에게 꽂히는 시선들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었다고 하네요.




시간이 지나면 그렇지 않겠지라고 생각했던 장동건의 생각은 틀렸고, 몇개월이 지나도 모두 수업은 듣지 않고 장동건 얼굴을 보느라 넋이 빠져있었다고 하는데 연예인이면 이를 즐길거라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청춘 스타 시절 장동건은 자아가 강하고 소극적이며 예민한 성격으로 유명했으니 어느정도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장동건은 지금까지 큰 논란이 없이 지내왔는데 청춘시절 자아가 강했던 장동건은 자기 관리를 정말 철저하게 한다고합니다.





연예인 X 파일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조차 장동건의 단점은 언급을 할수 없었다고 하는데 누군가는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정형화된 매너남이라고 하지만 이정도 배우가 논란없이 지낸다는건 박수칠만한 일이네요.





장동건은 고소영과 결혼을 했는데 열애 사실이 알려졌을때 대중들은 정말 큰 충격을 받았는데 지금의 송송 커플 정도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모두 1972년 생으로 올해 나이는 48살입니다.


2010년 결혼한 장동건과 고소영, 결혼후 이들에게 관심이 더 쏠린건 2세 때문이기도 한데 워낙 인물이 좋은 사람끼리 결혼을 했으니 2세들이 외모가 너무나 궁금했었나 봅니다.




장동건 아들



장동건과 고소영은 2010년 아들을 출산하고 2014년 딸을 출산했는데 방송을 통해서 아들 딸 얼굴이 공개 된건 없고 사진이 나왔어도 모자이크 처리가 되어 있었습니다.


(장동건 아들 장준혁은 나이가 10살이고 딸 장윤설은 나이가 6살이입니다.)



하지만 장동건과 고소영 모습을 닮았다면 외모는 두말이 필요 없을듯 합니다.

누구도 부정을 할수 없는 부분인듯 합니다.


고소영은 


"우리 딸이 방송에 나가면 국민 00이 될것 같다. 우리만 보기 아까워서 보여주고 싶긴한데 공주병이 될 것 같은 걱정이 든다"

라는 말을 하기도 했었는데 엄마들은 모두 같은 마음인듯 합니다.





장동건의 아들은 내성적인데 비해 딸은 매일 연기를 하며 놀 정도로 성격이 쾌활하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배우를 하고 싶다고 하면 반대할 생각이 없다는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금의 직업이 마음에 드는듯 보입니다.


장동건 영화 드라마




장동건은 지금까지 20여편의 영화와 14편정도의 드라마에 참여를 했는데 1999년 연풍연가에서 고소영을 처음 만났고 2001년 친구에서 대박을 쳤습니다.



그리고 태극기 휘날리며, 태풍, 굿모닝 프레지던트, 창궐등에서 주연을 맡아서 연기를 했는데 장동건 드라마중 인기가 이었던 몇편을 알아보면 의가형제에서는 잘생긴 배우가 아닌 연기 잘하는 배우가 되었는데 냉혈하고 냉정한 의사를 연기했습니다.




신사의 품격에서는 많은 여성들을 가슴 설레게 했는데 김하늘과 좋은 모습을 보여줬고 능력있고 매너 있는 김도진을 연기했죠.


신사의 품격에서 장동건을 처음본 김수로는 정말 너무 잘생겼다는 표현을 하면서 5분마다 한쪽 뷔위를 할애하면서 봤다고 합니다.



2018년에는 슈츠에사 최강석역을 연기했고 2019년에는 아스달연대기에서 타곤을 연기합니다.


장동건은 1992년 우리들이 천국을 시작으로 2000년까지 매년 한편정도의 드라마에 출연을 하다가 2000년대에는 드라마에 출연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2012년 신사의 품격으로 돌아온건데 이 드라마의 인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2019년 아스달연대기는 장동건의 그 어떤 드라마 보다 훌륭한 드라마가 될듯한데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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