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아내

배우 최준용이 15살 연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최준용 아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네요.




최준용 아내 만나자 마자 반해

최준용은 "만나자마자 첫눈에 서로 '뿅' 했다고 할까. 다음날부터 사귀게 됐다"면서 아내가 긍정적이고 한 번도 인상을 찌푸리는 걸 못 봤다. 그런 모습이 굉장히 좋았다고 하네요.



최준용 아내는 2세도 갖고 싶다고 하는데 최준용이 50대이기는 하지만 좋은 소식이 들릴수도 있을듯합니다.



최준용은 아내 한아름씨에게 저한테 와주셔서 정말 고맙고 행복하다면서죽는 순간까지 사랑하자고 얘기한 것처럼 변치 않도록 노력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을 전하기고 했는데 그동안의 아픔이 있었던 만큼 더 큰 사랑을 주면서 행복하게 살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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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식 당일의 사진을 게시했는데 아내에 대한 사랑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최준용 아내와의 만남



골프를 하면서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는데 첫인상은 되게 안 좋았다고해요. 들어오자마자 주차가 잘 안 됐는지 짜증을 냈는데 얼굴을 보니 귀엽고 예쁘장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깐 계속 그 친구가 생각이 나서 만남을 주선했던 아는 여동생을 통해서 연락을 했다고 합니다.




최준용은 지금의 아내와는 재혼인데 전 부인은결혼 2주년 되는 날 대판 싸우고 집을 나갔다고 합니다. 다음날 낮 12시에 들어온 아내의 첫마디는 ‘이혼하자’였다라고 하는데 싸움을 했다고 이혼하면 대한민국에 남아이을 부부가 몇이나 될까 싶네요.



하지만 당시 최준용도 별로 (아내와 같이) 살고 싶은 마음은 없었기고 안에서 많이 곪아있는 상태라고 하네요. 그래서 아내가 먼저 이혼을 요구하길래 한 달 만에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결혼 2년만에 일입니다.

최준용 아들이 백일도 채 되지 않았을 때 전처와 이혼을 했한것인데 당시 삶을 놓을까도 생각했지만 아들과 부모님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고 하네요.




최준용 아들 어머니가 키워


하지만 당시는 어머님이 암 선고를 받아서 더욱도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최준용 어머니는 어떻게 다 지나왔는지 모르겠다면서 젖을 먹여야하는데 내가 우유를 먹여야 하고 내가 힘드니까 할아버지가 또 데리고 있어야 해서 정말 힘들었다고 했고, 최준용 아들 현우가 처음에는 최준용 어머니를 엄마라고 부르다가 어느 날 와서는 '엄마가 아니라 할미 엄마지'라며 '앞으로 할머니로 부르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최준용 어머니는 뒤돌아서 엄청 울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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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은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한 배우로 드라마 ‘야인시대’ ‘라이벌’ ‘사랑과 야망’ ‘게임의 여왕’ ‘아내의 유혹’ ‘천추태후’ 등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1966년에 태어나서 올해 나이가 54살이고 아내와는 14살 차이로 아내는 40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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