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과이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가 궁금해지네요. 김수미와 서효림은 최근 밥은 먹고 다니냐에 함께 출연을 하고 있는데 김수미에게 요리 솜씨를 칭찬까지 받은 배우입니다. 






김수미 서효림의 인연


서효림 소속사에 따르면 드라마를 통해 김수미와 연기호흡을 펼친 서효림과 김수미의 아들은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였다고 하네요. 



하지만 열애를 하게 된 것은 얼마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지금 결혼설까지 나돌고 있는 걸 보면 진지한 만남인듯해요.

서효림과 김수미의 인연은 2017년에도 있었는데 밥상차리는 남자에 같이 출연을 했다고 해요






서효림은 누구?


서효림은 서울메이트에 나오면서 인기가 높아진듯도 한데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를 했어요. 그후에는 성균관 스캔들,여인의 향기, 나도, 꽃!,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을 하면서 때로는 가녀린 역을 때로는 당찬역을 하면서 꾸준히 연기활동을 하고 있어요.



잠깐이지만 김비서가 왜이래에서 강기영의 전 와이프로 출연을 하기도 했었습니다.

서효림은 85년생이라고 하는데 나이가 35살이네요. 그런데 김수미 아들은 44살로 둘의 나이차이는 9살이라고 해요.








서효림 성격


김수미가 직접 끓인 따뜻한 국밥으로 손님들에게 속도 채워주고 욕 한 바가지로 마음도 채워주며 힐링을 선사해주는 예능인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서효림은 김수미의 뒤를 잇는 주방 담당 ‘서장금’을 맡고 있죠.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바를 다해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내면서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데 김수미의 사랑도 드뿍, 그리고 김수미 아들의 사랑도 듬뿍 받았나봅니다.



 프로그램을 보면서 서효림의 성격도 알수있었는데 손님이 없어도 일을 찾아서 하는 성실함을 보이기도 식당 외부 조경을 꾸미는 일에도 두 팔을 걷어붙이고 뛰어들어 일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어요. 






그럼 김수미 아들은 누구일까요?


자세하게 알려진 바는 없고 사진도 고작 한장정도만 알려진듯한데, 얼마전 뉴스에서 영화제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는걸 보면 영화제작쪽에 관련한 일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고등학교때는 아이스하키 선수를 했다고 하는데 그래서인지 몸매가다부지고, 얼굴도 상당한 훈남이네요.





김수미 아들 사건 뭐?


당시 김수미 아들 뉴스는 조금 안좋은것이었는데, 영화사 대표 서 모 씨가 김수미  아들 정 모 씨가 어머니 김수미 씨를 주연으로 한 영화 할매가 돌아왔다를 기획했는데 당시 1억 천만 원을 빌려간 뒤 이를 갚지 않았다면서 정 씨를 사기 혐의로 고소를 한 사건이예요.



고소인 서 씨는 김수미 아들이 일본 투자사로부터 제작비 지원을 받기로 약속하고 수수료 명목으로 돈을 빌려갔는데 약속한 기일 내 투자가 이뤄지지 않았고 빌려간 돈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했어요.

하지만 김수미 씨는 오히려 서 씨가 영화 투자금을 준 것이라며 아들의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었는데 당시 무고죄고 다시 고소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기는 했어요.



012345678910111213141516171819202122232425


물론 김수미 아들도 몇일후에 정식으로 투자가 끝나서 영화 들어갈 계획이 다 나와 있는 상황인데 사기로 고소했다는 것 자체가 같이 일을 진행하는 사람으로서 황당하다고 했어요. 일이 조금 늦어지자 고소를 했다는 것이었어요. 

김수미씨는 딸에게는 상냥했지만 아들에게는 엄격해서 두분이 함께 있으면 분위기가 어색하다고 말한적이 있었는데 애교쟁이 서효림씨가 며느리로 들어오면 어색한 분위기가 싹 사라질듯보이네요.

'STA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병헌 이민정 성형전  (2) 2019.10.28
한지민 성형전후  (0) 2019.10.28
송혜교 나이 키  (0) 2019.10.22
김충재 억대매출  (0) 2019.10.21
기안84 수입 집  (0) 2019.10.18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