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남편 나이

연기를 할때만다 사람을 즐겁게 만드는 배우, 예지원이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는 코믹 연기가 아닌 멜로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또한 예지원에게는 잘 어울리는 연기인듯합니다.

치명적이고 위험한 사랑 최수아와 도하윤, 최수아를 연기하는 예지원은 도하윤과 스킨십 장면을 찍기위해서 강렬한 텐션과 아찔한 노출 그리고 과감한 표정과 눈빛으로 농염한 로맨스를 만들었는데 드라마 장르를 떠나서 예진워은 정말 어떤 연기든 소화를 잘 하는듯 합니다.

예지원 프로필

본명 이유정

생년월일 1973년 2월 1일 나이 47살

키 165CM 몸무게 45kg

데뷔 1991년 연극 딸부잣집

프랑스빠?

요즘은 신조어가 많이 생기는듯 한데 프랑스빠는 말그대로 프랑스가 좋아서 문화를 익히기 위해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샹송을 외우는듯한 행동을 하는것이라고 생각하면 될듯합니다.

예지원은 대표적인 프랑스빠로 또 오해영을 통해서 프랑스어를 하는 장면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정말 프랑스를 좋아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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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은 술을 정말 좋아한다고 하는데 술을 한번 마시면 끝도 없이 마실 정도라고 하네요. 

연예계에서는 소문난 괴짜라는 예지원, 동생도 만만치 않은 괴짜라고 하는데 한강 고수부지에서 이소룡을 코스프레하면서 쿵푸연습을 한다고도 하네요.

예지원 뽕

예지원은 1991년에 첫데뷔이후, 95년에는 뮤지컬배우로 데뷔를 했고 영화 '뽕'을 찍은 것은 96년이라고 하는데 '뽕' 출연 당시 예지원 나이가 25살이었다고 합니다. 최근에  또 '뽕' 출연 제의를 받았다"다고 하는데 지금 이 영화를 찍으면 더 잘할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습니다.

뽕은 굉장히 재미있는 작품이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는데 캐릭터도 독특해서 본인은 굉장한 매력을 느낀다고 하네요.

예지원 기방도령

예지원은 '기방도령'에서 기방 연풍각의 안주인인 난설 역으로 카리스마 넘치고 엉뚱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선보인다고 하는데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불경기 조선은 폐업 위기의 기방이 많았고 그중 연풍각도 한곳인데 이 연풍각을 살리기 위해서 꽃도령 허석이 조선 최초의 남자 기생이 되어서 벌이는 코믹사극이라고 합니다.

예진원과 임원희는 절친이라고 하는데 영화와 드라마 , 에능등에서 많이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둘다 조금 엉뚱한 면이 있는 배우들인데 절친이라고 하니 서로 맞는 면이 많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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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남편

예지원은 골드 미스라는 수식어가 있는 배우인데 나이도 있고 활동을 오래 하다 보니 남편이 있다는 오해를 많이 받기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지원 남편은 없고 지금 솔로를 유지하고 있는 배우로 한간에 떠도는 이혼이야기도 있을수 없는 일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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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은 무용과 인연이 깊은데 10살때부터 무용을 배우기 시작을 했고 벌써 35년정도를 무용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서울 예술 대학에서 연기를 전공하기 전에는 서울 국악예술고등학교에서 한국 무용을 배웠는데 연기 오디션도 춤을 춰서 통과를 하기도 했습니다.

2000년 아나키스트라는 영화에서 조연을 출연을 했었던 예지원은 재즈댄스 실력을 뽐내기도 헀었는데 2002년 생활의 발견에서는 무용수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이 연기로 춘사영화제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했었는데 춤을 추는 역할이 아니어도 무용은 본인의 연기에 많은 연기를 미친다고 하네요.

예지원은 코미디를 할때도 무용이 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무용이든 춤이든 본인의 내재된 흥을 표출하는 움직임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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